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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찢어질 듯 아프다면? 요로결석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이유(EU)입니다.갑자기 옆구리가 칼로 찌르는 듯 아프거나 식은땀이 날 정도의 통증을 경험한 적이 있으신가요?얼마전 아들이 겪은 질환입니다이러한 증상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요로결석(Urinary Stone) 입니다. 흔히 "출산의 고통에 버금가는 통증"이라고 알려져 있을 만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오늘은 요로결석의 원인부터 증상, 치료, 예방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요로결석이란?요로결석은 소변 속에 포함된 칼슘, 요산 등의 성분이 뭉쳐 돌처럼 굳어져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생기는 질환입니다.결석의 위치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신장결석요관결석방광결석요도결석이 중 요관결석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 응급실을 방문하게 되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

건강정보 2026.05.27

응급실

잠자던 중 갑작스러운 아들의 고통스러운 "엄마. 엄마" 부르는 소리에 눈이 번쩍 뜨인다벽을 잡고 고통스런 얼굴로 "허리와 배가 아파 엄마"언제부터 아팠는지, 옆구리를 두드려 보며 오른쪽이 더 아픈지, 왼쪽이 더 아픈지, 소변 색깔은 어땠는지 속사포 질문을 던지고 가방을 들고 응급실로 가자잠자다가 갑작스런 허리 통증, 복통을 동반하고 속도 메슥거리고 , 소변 색깔은 괜찮다고 하고이틀 전 회식하느라 술을 과하게 마셨고 어제 남편과 막창집을 다녀왔고차 가지러 가는 동안 증상의 지도를 그리며 요로 결석이겠구나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낯빛이 벌써 노릿하다덜컹 일 때마다 머리가 창유리에 부딪힐 정도로 통증으로 인해 정신줄은 아예 놓은 상태이다손톱으로 조수석 앞 대시보드를 긁는 소리가 들리고 과호흡에, 통증이 엄청나다이..

foreu 2026.05.27

케겔 운동이란?

케겔 운동 제대로 하는 방법 (효과 없는 이유까지)갱년기 이후 요실금을 경험하면서 “케겔 운동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하지만 막상 해보면 효과를 못 느끼거나, 정확한 방법을 몰라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실제로 케겔 운동은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시행했을 때만 효과가 있는 운동입니다.잘못된 방식으로 하면 오히려 복압만 증가시켜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케겔 운동이란 무엇인가케겔 운동은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운동으로, 요도와 방광을 지지하는 근육을 단련하여 소변을 조절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이 근육은 평소에는 의식하기 어렵지만, 배뇨를 참을 때 사용하는 근육과 동일합니다.즉, 소변을 중간에 멈추는 느낌의 근육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올바른 케겔 운동 방법1. 정확한..

건강정보 2026.05.23

문득 생각해보니.....

슬픈 날이다..얼마전 이별한 ,퇴사한지 그리 오래되지도않은 동료의 소식이다췌장암 4기...한달전 진단받고 항암치료 몇회했으나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어 근무했던 병원에서지내길 원하여 입원한다는 소식이다회의때 이 소식을 듣고 울컥하여 삭이느라 애쓰고있는데 옆에서 훌쩍거리니너도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눈물을 훔치느라 정신이 없었다아이는 이제 대학 신입생인데...아직 너무도 젊은 나이인데..오늘도 아침부터 베낭가득 짊어진 업무에 지쳐 가슴이 답답하던차에 들은 소식이라 눈물이 흐른다....입원중 고열로 급성기 병원에서 췌장암 말기 진단받고 다시 돌아오신 어르신도 볼때마다 가슴이 아려 서로 애써 웃으며 누가 누구를 위로해주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눈길이 서로를 왕래한다누워계시는 어르신이 간호사를 걱정한다는게 말이..

간호사 일기 2026.05.07

갱년기 이후 소변이 새는 이유...요실금, 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원인부터 치료까지)

“기침하거나 웃을 때 소변이 새는 경험…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겪습니다.”“특히 갱년기 이후 이런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갱년기를 지나면서 이전에는 없던 변화로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웃거나 기침할 때 소변이 새는 경험, 혹은 갑작스럽게 소변을 참기 어려운 증상은 많은 여성들이 겪는 대표적인 문제입니다.하지만 이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넘기기보다는, 정확히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실금은 충분히 개선 가능한 질환이기 때문입니다.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생기는 이유갱년기 요실금은 단순한 한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가장 큰 원인은 에스트로겐 감소입니다. 에스트로겐은 요도와 방광 점막의 탄력과 혈류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갱년기 이후..

건강정보 2026.05.04

갑자기 쓰러지는 이유?....."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

♣ 미주신경성 실신이란?드라마나 주변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실신,그중 가장 흔한 원인은 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이다"갑자기 눈 앞이 깜깜해졌다"라는 말을 들어보기도하고 경험했을지도 모른다.실신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신경 심장성 실신"이라고도 불리며 미주신경(부교감 신경)이 과도하게 자극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젊은 새대층에서 많이 발생한다.극심한 신체적,정신적인 긴장 상황에서 혈관이 확장되어 심장 박동과 혈압이 순간적으로 낮아지고,그로 인해 뇌로 가는 혈류량 감소로 일시적 의식을 잃는 실신이 생기는 것이다심장 자체에는 이상이없으나 자율신경계의 일시적인 불균형으로 발생하며,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된다대부분 몇분 안에 회복되며 생명에 큰 위험은 없지만 실신하면서 낙상 및 외상으..

건강정보 2026.04.05

거제도 바람의 언덕,신들의 놀이터 신선대

겨울이 지나간다내 마음에는 아직 찬 바람이 남아있다봄이 오고 있는 건 분명한데 아직 겨울이다봄맞이 나가 볼까?긴 겨울이었다어머니의 긴 투병 생활이 끝이 난 것 같다그리나 아버지의 투병은 아직 진행 중이다 연로하신지라 털고 일어나시는 건 여간 힘드신 게 아니다두 분이 편찮으신지라 나의 여행은 일탈처럼 느껴져 쉬 떠나기가 쉽지 않다옆지기의 바람으로.. 아니 배려로 잠시 벗어나 보기로 했다어디로 갈까... 바닷가에 살아도 바다가 그리운 건 왜일까대충 챙겨서 거제도로 향했다여행이란.... 한 발만 벗어나도 이토록 좋은걸숙소도 정하지 않고.. 차박 하지 뭐... 풍광 좋은 곳이 발목을 잡으면 그곳에 집을 지으리~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거가대교를 통해 육지와 이어져있어 접근성이 좋은 여행..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질환, 대상포진

1. 대상포진이란?대상포진은 Varicella‑Zoster Virus(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나면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신경절에 잠복하게 된다. 이후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하면서 피부와 신경을 따라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바로 Herpes Zoster(대상포진)이다.특징적인 점은 몸 한쪽에 띠 모양으로 나타나는 수포와 심한 통증이다.2. 대상포진이 생기는 이유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50세 이상 고령과로와 스트레스면역력 저하암 치료나 면역억제제 사용당뇨 같은 만성질환특히 요즘처럼 피로가 누적되거나 환절기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3. 대상포진 초기증상대상포진은 피부 발진이 나타나기 전 증상이 먼저 나..

건강정보 2026.03.15

그때.....설악산

20191011~12설악산 서북능선을 걷기로하고 첫째날남교리~대승령~귓때기청~한계령 삼거리~끝청~중청대피소~소청대피소22km12시30분 출발~퇴근해서 베낭 준비하고 이런 저런 준비해놓고가느라 잠은 1도 안온다떠나기전 언제나 긴장된다이번에도 잘 걸을수있을까~~4시30분 남교리 도착김밥,계란먹고 5시 렌턴키고 출발하늘에 별이 총총총.... 이코스는 첨이다오르는동안 12선녀탕계곡을 따라 흐르는 폭포소리를 듣고 걷는데 어두워서 볼수없는것이 안타깝다어슴프레 어둠속에서 흘러내리는 12선녀탕이 멋진 각선미를 갖고있는데 볼수없다니 담에 밝을때 보고싶다하늘이 깨어난다보이는 계곡이 멋지다드디어 복숭아탕 도착~어쩜....인공으로 만들려고해도 저 멋진 자태가 나올까.....멋지다 멋지다블로그에서 보다가 실제로보니입이 딱~~~..

추억 소환 2026.03.08

우리집 두명이나 독감 걸렸다...백신도 맞았는데 왜??

설에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대가족이 모였다결혼한 조카 부부까지..그중 감기걸린 조카가 있긴 했지..초대하지 않은 서울 감기도 참석했더라 ㅎ ㅎ남편은 여간해서 아파서 누워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좀 시원찮은가 생각이 들더라도 다음날 새벽에 어김없이 조기 축구하러 가고 없다그런 남편이 설 지나고 끙끙거리며 옷을 껴입고 감색의 얼굴을 하고 영혼 없이 소파에 누워있다이상하다 싶어 열을 쟀더니 38.9이다고열, 두통, 살을 베는 듯한 근육통, 가래, 기침.. 이 주 증상이다서둘러 해열진통제를 먹였으나 한두 시간이 지나도 열은 내리지 않는다주말이라 응급실로 가야 하는데 안 가겠단다... 수분 섭취... 해열제 다시 복용... 열은 그대로이고엄청 잘 먹는 사람인데 한 숟가락 뜨는 둥 마는 둥 한다열이 조금 내리는..

건강정보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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